정문을 지나보이는 본관 식당.



개울옆에 곳곳에 정자를 만들어 먹을수 있도록 한곳





식당안 산책로 길..

물고기 튀김요리와 양고기(룰렛,바스틀마 케밥)을 먹었는데,

훌륭한 경치탓인지 맛이 좋았다.

이곳 물이 좋아서, 바로 흘러내린 물이 몸에 좋다고 권해서

조금 찝찝한 맘으로 먹긴 먹었는데 현재까진 아무 이상없는걸 보니

좋긴 좋은가 보다. 눈이 녹아서 흘러 내린 물이라고 한다.

4월에도 정상에는 아직도 많은 눈이 보인다.

높은 고도차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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