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방콕의 `바이욕 타워Ⅱ'빌딩

 

 

 

 

 

 

 


이 빌딩은 94층이지만 높이는 4백65미터로 1997년도 준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고 한다.

 

 7백개의 호화 객실을 갖춘 특급 호텔중심으로 건설됐기 때문에 `바이욕 스카이 호텔'로도 불리어지고있다.

 

 

 

 

 

 

 

 

건물은 건설에는 완공까지 만6년이 걸렸다고 한다.

 

 

 

 

 

 

 

얼마인지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전망대 올라올만 하다.

 

 

 

 

 

 

 

 

 

재찬이 신났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방콕 시내 모습

 

 

 

 

 

 

 

 

 

 

 

 

 

 

 

 

 

 

 

 

 

 

 

 

 

 

태국에서 마지막 저녁은 Royal Dragon 식당

 

 

 

 

 

 

 

 

 

 

 

 

 

 

1991년 기네스북이 인정한 세계 최대 식당이다.

 

5,000 석 좌석에 1,200명 직원이 근무했다네.

 

 

 

 

 

 

 

 

 

식당내에서 직원들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음식을 나른다.

 

 

 

 

 

 

 

 

 

어째튼 음식 잘먹고 태국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태국 공항 라운지에서 곪아 떨어진 모자.ㅋㅋ

 

 

(여행후기)

 

태국 여행을 갑자기 계획해서 패키지로 오게 됐지만, 단촐하게 다른 한가정만

 

같이 해서 좋았고 가이드도 물건 파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서

 

도리어 일정에 없던 바이욕 타워도 볼수가 있었다.

 

태국은 과일을 마음껏 싸게 먹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나에게는 여행 가치가 있었던 곳이지만 뚜렷하게 이미지가 남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다.

 

하긴 이렇게 잠깐 갔다오면서 이미지가 남기도 힘들겠지..

 

 

다음은 2012년 가족 사이판 여행기를 올릴 예정이다.

늘 그렇듯이 언젠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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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간곳은 악어 농장, 호랑이도 있고..

 

 

 

 

 

 

 

 

 

재찬이 이때(2011년)만 해도 120cm 가량

 

 

 

 

 

 

 

 

 

 

농장 입구에 있는 나무가 아주 멋졌다.

 

 

 

 

 

 

 

 

 

 

조경도 악어 모양.

 

 

 

 

 

 

 

 

 

처음엔 너무 많은 악어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어서

 

모형처럼 보였는데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니 무시무시 했다.

 

 

 

 

 

 

 

 

 

이 농장에서 하는 악어쇼

 

사람머리를 악어 입에 넣을때는아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호랑이 동물원도 같이 있어서 일석이조다.

 

 

 

 

 

 

 

 

 

 

 

이건 뭐 길들여 놓은게 호랑이가 아니라 완전 고양이다.

 

 

 

 

 

 

 

 

 

호랑이는 호랑이 다워야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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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파타야 관광

 

 

 

 

 

 

 

 

풍경은 해외인데, 한국 사람이 너무 많아 해운대 갔았다.

 

재찬이꺼 끌어주다가 힘들어서 재찬이 보고 함 끌어보라고 했더니

 

조금 끌다가 도망가 버렸다.

 

 

 

 

 

 

 

 

물놀이하고 출출함을 새우로 채울라고 시켰는데

 

값이 싸서 그런가 너무 많이줘서 배가 불렀다.

 

 

 

 

 

 

 

 

해변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을려고 호텔로 왔는 짬을 타서

 

재찬이와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놀았다.

 

 

 

 

 

 

오후에 간곳은 농눅 가든리조트이다.

 

아시아 최대 열대 사유정원이라고 한다.

 

200만평이 넘는 다고 한다.

 

 

 

 

 

 

 

 

뭐 요즘에는 제주도에도 있지만 볼때마다 저 큰 코끼리들을 어떻게 저렇게

 

잘 훈련시켰는지 신기하다.

 

 

 

 

 

 

 

 

코끼리 공연을 보고 코끼리를 탔다.

 

생각보다 굉장이 높아서 약간 겁이 나기도 했지만 한번쯤 타볼만은 하다.

 

 

 

 

 

 

 

 

 

실내 공연장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 데다

 

매우 더워서 약간 보는데 힘들었다.

 

 

 

 

 

 

 

 

공연을 위해서 좀 더 그랬겠지만

 

태국의 민속 의상은 매우 화려했다.

 

 

 

 

 

 

 

 

 

 

 

코끼끼들을 타고 전쟁을 하는 퍼포먼스였다.

 

 

 

 

 

 

 

 

 

 

 

 

 

 

 

 

물론 묶여있긴 했지만 호랑이를 바로 앞에 처음 보았다.

 

 

 

 

 

 

 

 

 

 

아름다운 앵무새들..

 

 

 

 

 

 

 

 

 

 

 

가운데 여자가 연예인쯤 되는 것 같았다.

 

모든 사람들이 여기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어서 나도 같이 찍었다.

 

 

 

 

 

 

 

 

 

재찬이는 모형 동물 위에 꼭 타고 싶다고 해서

 

사진을 찍어 주었다.

 

 

 

 

 

 

 

 

 

 

엄청 큰 개미에 놀라는 척 하는 재찬..

 

 

 

 

 

 

 

 

 

 

 

 

저녁은 야시장 구경이었는데 날씨도 덮고 크게 사먹고 싶은게 없어서

 

시원한 맥도날드에서 쉬면서 간단히 먹었다.

 

 

 

 

 

 

 

 

 

 

 

저녁은 현지 식당인데 싱싱한 해산물이 많았다.

 

 

 

 

 

 

 

 

 

 

음식도 괜찮았고 손님들도 많은 것으로 봐서 유명한 음식점인것 같았다.

 

오늘 하루는 이것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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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묵은 호텔.

 

크지만 않지만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기에는 괜찮았다.

 

 

 

 

 

 

태국이 좋은 이유는 이런 과일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이유.

 

심지어 한국돈도 환전 없이 받는다.

 

오른쪽 아래 열대과일의 여왕이라는 망고스틴이

 

나는 제일 맛이 좋았다.

 

 

 

 

 

 

그리고 간 곳은 게이쇼인 티파니 쇼.

 

 

 

 

 

 

 

파타야 트랜스젠더쇼는 알카자쇼와 티파니쇼가 있는데,

 

티파티쇼가 수위가 낮다고 해서 재찬이를 고려해서 티파니 쇼를 봤다.

 

 

 

 

 

 

 

각국의 의상을 입은 트랜스젠더들이 일종의 미인선발 대회를 하는 것 같은 쇼이다.

 

재찬이가 봐도 무난한것 같았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쇼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그랬다나? ㅋㅋ

 

 

 

 

 

 

 

티파니 쇼를 보고 픽업트럭을 개조한 썽태우라 불리는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그리고 방문한 곳은 Walking Street.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파타야의 Night Life가 있는 곳이다.

 

 

 

 

 

 

 

 

태국 전통 킥복싱 무에타이를 볼수 있다.

 

실제로 싸우는 건 아니고 쇼처럼 짜고 치는게 보였지만 박진감은 있었다.

 

 

 

 

 

 

무에타이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코브라 쇼를 한다.

 

 

 

 

 

 

 

오히려 무에타이 보다는 이 코브라 쇼가 더 긴장감을 느끼게 하였다.

 

물릴 듯 물릴듯 안물리는 대단한 뱀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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