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묵은 호텔.

 

크지만 않지만 깨끗하고 조용해서 쉬기에는 괜찮았다.

 

 

 

 

 

 

태국이 좋은 이유는 이런 과일을 싸게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이유.

 

심지어 한국돈도 환전 없이 받는다.

 

오른쪽 아래 열대과일의 여왕이라는 망고스틴이

 

나는 제일 맛이 좋았다.

 

 

 

 

 

 

그리고 간 곳은 게이쇼인 티파니 쇼.

 

 

 

 

 

 

 

파타야 트랜스젠더쇼는 알카자쇼와 티파니쇼가 있는데,

 

티파티쇼가 수위가 낮다고 해서 재찬이를 고려해서 티파니 쇼를 봤다.

 

 

 

 

 

 

 

각국의 의상을 입은 트랜스젠더들이 일종의 미인선발 대회를 하는 것 같은 쇼이다.

 

재찬이가 봐도 무난한것 같았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쇼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그랬다나? ㅋㅋ

 

 

 

 

 

 

 

티파니 쇼를 보고 픽업트럭을 개조한 썽태우라 불리는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그리고 방문한 곳은 Walking Street.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파타야의 Night Life가 있는 곳이다.

 

 

 

 

 

 

 

 

태국 전통 킥복싱 무에타이를 볼수 있다.

 

실제로 싸우는 건 아니고 쇼처럼 짜고 치는게 보였지만 박진감은 있었다.

 

 

 

 

 

 

무에타이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코브라 쇼를 한다.

 

 

 

 

 

 

 

오히려 무에타이 보다는 이 코브라 쇼가 더 긴장감을 느끼게 하였다.

 

물릴 듯 물릴듯 안물리는 대단한 뱀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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