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자미는 이곳 아제르바이잔이 자랑하는 시인으로 ,

겐제지역 출신이며 현재 그의 장엄한 무덤이 있다(홈피 앞쪽에 있음)

.

니자미는 함세(Khamseh)》라고 하는 5부작의 장편 서사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중세 페르시아 최대의 시인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2m가 넘는 키와 준수한 외모로 그의 동상과 그림이 곳곳에서 볼수 있다

.

이나라에 많은 도로,지명이 그의 이름을 딴곳이 있으며

현재 니자미동상과 박물관도 바쿠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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