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우리 지사 사무보조원인 하얄라가 준 선물이고, 오른쪽이 뷔살이 준 선물이다.

모래시계는 3분짜리 시계이고, 접시는 이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화려한 색깔이다.

이국에서 이런 선물을 받을줄 몰랐는데,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저녁에 아제리 식당에서 생일축하 회식을 갖으니

타국에서 맞는 생일이 나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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