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32개월째

방안에서 이젠 카메라를 들이대면 여러가지 표정을 잘지어주는 재찬이.



'재찬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뢰벨전시회2  (0) 2007.06.01
누워서 바라보는 재찬이  (0) 2007.05.06
수성못에서  (0) 2007.05.06
가구관 휴식 벤치에서 아빠랑  (2) 2007.03.25
대구 엑스코 가구관에서  (0) 2007.03.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