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9일 재찬이 재롱잔치가 수성구 청소년회관에서 있었다.
두번째 정기휴가를 크리스마스와 재찬이 재롱잔치에 맞춰서 한국에 왔다.
자기보다 큰 여자애랑 연기라 좀 버거워 보인다.ㅎㅎㅎ..
부모님 나오는 코너..
재찬이에게 힘이 되라고 자진해서 올라갔건만, 정작 재찬이는 못들었다고 한다..에고..
재찬이는 두개 코너에 나왔었다.
한박자 느린게 흠이었지만, 우리눈에는 귀엽게만 보였다...
마지막 합창순서.
재롱잔치를 마쳐서 인지 기분 좋아 보인다.
내가 비디오를 촬영한 관계로 사진은 전부 재찬이 할아버지께서 찍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