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급히 만들었는데, 아직 제 개인 홈페이지가
살았는 관계로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꾸며볼 생각이다.
내가족이 살아가는 사진, 얘기들을 이따금씩 주절거리는 편안한 장소로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 곳이 아니라 내 인생을 기록하는 곳으로 만들어갈 작정이다.
다만, 서른의 중반을 넘으니 더더욱 게을러지는 나를 열심히 굴려야 하는 숙제가 있긴하다.
"Lazy hands make a man poor, but diligent hands bring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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