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마 타고 벽에 기대서서...
매일 목욕을 시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덕에 이젠 목욕을 즐긴다.
일부러 "부우우" 하며침을 만드는걸 시작했다.
2005년 6월 동해 한 횟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