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변공원에서...
친구집 화단에 아주 작은 꽃이 자기의 빛을 발하고 있었다...
대구 우방 타워랜드
징청각은 경상감영의 관찰사 처소로 쓰이던 것으로
안동에 있던 경상감영을 대구로 옮겨올 때 선화당, 응향당 등
여러 채의 건물들과 함께 지어 졌다.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가 순조7년 윤광안에 의해 중건 되었다.
대구 중앙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