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개월 박수를 배웠다.
혼자 곧잘 치곤한다.
가리마 타고 벽에 기대서서...
매일 목욕을 시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덕에 이젠 목욕을 즐긴다.
일부러 "부우우" 하며침을 만드는걸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