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판 로미오와 줄리엣인것 같다.
제목은 남여의 이름이고, 언어를 이해할수 없었으나,
연기를 보아 언듯 이해한 내용이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부모의 반대로 결국은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다가 죽는다는 내용인것 같았다.
3시간공연이며 중간에 두번 쉬는 시간이 있다.
A석이 우리돈 13,000원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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