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서양 패스트푸드라고는 유일한 맥도날드에서 먹은 빅맥이다.
지하철역 주위로 4개가 바쿠에 있는데, 이곳은 가장 시내 중심지에 있는 매장이다.
언제나사람으로 붐비고, 2시가 넘으면 거의 빵이 떨어져 햄버거는 살수가 없다.
값은 빅맥세트에 5,000원이 약간 넘으며 크기가 우리나라보다 적으며,
맛도 우리나라것 보다는 맛이 없는것 같다.
특이한것은 감자 튀김을 많이 사먹는 것 같았다.
큰 상자에 포장해서 사갖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은 시내에서 화장실가고 싶을때 내가
즐겨 찾는 곳이다.(꽁짜임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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