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같은 점심에 지겨워 점심시간에 찾아간 멕시카나 음식점이다.
비즈니스 런치로 일인당 9마낫(10,800원)으로
스프와 메인요리를 먹을수 있다.
이집에 스프만 5~9마낫하니깐 파격가인 셈이다.
바쿠에 많은 식당이 점심에는 이렇게 비즈니스 런치 메뉴를 가지고 있다.
오랜만에 멕시코 음식과 보통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입맛에 딱맞았고
몸도 한결 좋은 기를 느낀다.
확실히 한국사람은 메운것 먹어야 하나 보다.
맨날 같은 점심에 지겨워 점심시간에 찾아간 멕시카나 음식점이다.
비즈니스 런치로 일인당 9마낫(10,800원)으로
스프와 메인요리를 먹을수 있다.
이집에 스프만 5~9마낫하니깐 파격가인 셈이다.
바쿠에 많은 식당이 점심에는 이렇게 비즈니스 런치 메뉴를 가지고 있다.
오랜만에 멕시코 음식과 보통 매운맛으로 주문했는데, 입맛에 딱맞았고
몸도 한결 좋은 기를 느낀다.
확실히 한국사람은 메운것 먹어야 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