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시내에 남아서 Old City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야경
노브루즈기간이라 성벽앞에 큰 밀의 조형이 세워져 있다.
평소와 달리 이 기간에는 밤 12시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다닌다. 그러나 엄청난 수의 경찰수 탓인지,
(경찰국가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경찰이 많다. 독재의 한 방편인것 같기도 하다.)
2001년 도시 정화정책의 탓인지 사건, 사고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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