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정전도 되는 곳에서 시청 만큼은 화려하게 조명을 설치해놨다.
간자는 올해가 시가 만들어진지 2501년이 되는 해이다.
구 소련시대 건물답게 큰 광장을 가지고 있고,
규모도 시의 규모에 답지 않게 큰것 같다.
아직도 옛대통령과 그의 아들인 현직 대통령 사진이
나란히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