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의 조각이 상당히 역동적이다.

용의 머리르 잡고 뒤쪽등에서 칼을 빼내는 동작이다.

뒤쪽의 Funikulyor라고 씌여 있는 것이 뒤쪽 산을 올라가는 삭도이다.

상당히 높은 경사로 사진에 산꼭대기에 보이는

뾰족한 건물(모스크)앞까지 올라갈수 있다.

우리돈 200원 가량이면 이용할수 있다.

여성의 날에 혼자서 순국선열의 묘에 가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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