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ZAMI는 모든 아제르바이잔이 자랑하는 위대한 시인이다.

그는 2m의 장신에 여러나라의 언어에 능통했으며, 세계여러나라를 여행한 여행가이기도 하다.

그의 위대한 5개의 시로 인해 이곳 묘소는 모든게 5개로 되어 있다.

계단이며, 우리 바로 뒤에 있는 작은 잔디밭도 5개이다.(사진에는 1개가 촬영자 뒤에 있다.)

간자 도착 첫날 여장을 풀고 피로도 풀고 잠시 다녀온 곳이다.

사진왼쪽이 박재정과장(공무), 가운데가 박형순부장(관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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