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사람들은 사진찍히기를 좋아한다.
이 사진도 이 가게 주인이 찍어 달라고 해서 찍은 것이다.
아직 이곳은 SLR카메라가 많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내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기자쯤으로 생각하는지
많이들 불러세운다. 나로서는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