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보트와 유람선이 선착장내에 있는 카스피안해.
바쿠는 비와 바람의 도시이다.
이날도 날씨는 흐렸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날씨만 좋았다면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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