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간 재찬이가 노래를 부르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드디어 한국 휴가기간 중에 가게 됐다.

 

개인적으로 섬같은데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휴양이나 하고 싶은데

 

또다시 도시 자유여행이라 조사도 하고 검색도 하게 되었다.

 

이번엔 부산 김해공항 출발이라 그나마 인천공항까지 가는 수고를 들었다.

 

시간도 점심시간이라 도착후에 바로 관광을 시작하면 된다.

 

 

 

 

 

 

 

 

 

 

 

쿠알라룸푸르에 있을 동안 머물 숙소는

 

힐튼호텔과 바로 붙어 있는 르메르디앙 호텔로 정했다.

 

 

 

 

 

 

 

 

 

 

 

 

 

호텔에 짐만 놓고 바로 시내 구경을 나왔다.

 

호텔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부킷빈탕으로 왔다.

 

 

 

 

 

 

 

 

 

 

좀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먹을려고 Shabu One Buffet 에 왔다.

 

인터넷에 쿠알라룸푸르 싸고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데이터 로밍으로 해서 왔는데 여행내내 아주 긴요하게 잘 써먹었다.

 

 

 

 

 

 

 

 

 

 

식당은 부킷빈탕에서 내리면 바오는H&B 바로 위에 있다.

 

 

 

 

 

 

 

 

 

 

고급 음식점은 아니지만 무한 리필 샤브샤브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아주 배불리 먹을수 있다.

 

 

 

 

 

 

 

 

 

저녁을 먹고 나니 밖은 어디워졌다.

 

보이는 사면체 구조물 전광판은 카카오톡을 선전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도 한류가 부는 모양...

 

 

 

 

 

 

 

 

 

 

소화도 시킬겸 걸어간곳은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쇼핑몰앞 분수

 

 

 

 

 

 

 

 

중저가 브랜드 부터 명품브랜드까지 아주 다양한 가게가 있다.

 

 

 

 

 

 

 

 

 

 

 

 내일 점심을 먹기위해 올 마담콴이란 식당이 이 쇼핑몰 안에 있음으로 대충 구경만 하고 간다.

 

 

 

 

 

 

 

 

 

 

 

쇼핑몰안에서 LG가 판촉행사를 하고 있어서

 

재찬이는 풍선하나 얻어가지고 모노레일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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