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가장 큰공원으로 대구로 치면 달성공원같은 곳이다.
공연장도 있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고,
동물들도 약간씩 있는 곳이다.
위에 입은 옷과 신발은 한국에서 옷을 많이 가지고 안왔고,
운동화도 안가져와서 터키 옷가게에서 50%세일(여기선 Edirim이라 한다)할때
샀다. 이곳 사람들도 중국제라고 하면 저급 상품 취급을 한다.
그나마 터키제는 어느정도 품질이 괜찮아 Ustop이라는 브랜드 체인점에서 샀다.
홈페이지까지 있는 걸로 봐선 이곳에선 유명상표인것 같은데 그런데로 입을 만하다.
한국과 사이즈가 달라 직접 다 입어 보고 신어봐야 한다.
50% 세일해서 7만원 정도에 샀으니 평상시 가격은 그리 싼것 같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