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자리를 안내해주는 도우미들이다.

각 문마다 2명씩 배치되어 있었다.

왼쪽 아가씨는 처음에는 사진 안된다고 하더니만,

막상 찍으려니 더 적극적인 포즈를 취하였다.

Wome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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