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운전기사 일함의 차에 달려 있는 마호메트 사진이다.

이곳 수도 바쿠는 언제나 이렇게 교통 체증이 심한편이다.

아무리 이슬람의 형식만 남은 나라라고 해도, 우리나라

불교 신자들이 염주나 목탁을 차에 두는것 처럼,

이렇게 마호메트 사진을 걸어두고,

항상 인샬라(신의 뜻으로! 신이 허락한다면 등등의 뜻으로 해석할수 있다.)를

입에 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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