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돈을 받고 키와 몸무게를 재는 노인이다.

왜그런지는 영어가 안돼서 못물어봤다. 우리 기사 뷔살에게 월요일날 물어봐야겠다.

이곳 사람들은 사진찍히는것을 좋아한다.

특히 나와 같은SLR사진기는 아직 그리 많이 보급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내 카메라를 메고 시내에 나가면 그런대로 인기가 많다.

이 노인도 자기가 직접 찍어달라고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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