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2011년 4월이 되었지만아직도 안올린 2010년 사진이 많다.

설명은 최대한 없이 사진 위주로올리려고 한다.

바쿠 중심가..

8월의 한낮이라 사람이 별로 안보인다.


그늘과 분수는 휴식을 준다.


공사 가림판이 주변 건물과 잘 어울린다.


바쿠에는 분수가 많은 편이다.









처음으로 간 우크라이나 식당이다.


내부 장식도 우크라이나 풍으로 장식했다.





우크라이나 전통복장을 하고 서빙을 하던 아줌마.

샐러드


돈가스 비슷한 요리


돼지고기와 야채 볶음.



소세지


이건 뭔지는 모르겠으나 고소한 맛이 난다.


우리나라 만두와 비슷한 음식. 맛은 좋다.



영수증도 고풍스럽게 갖다 준다.

처음 먹어본 우크라이나 음식인데 아제리인이 먹지 않는

돼지 고기가 있어서 반가웠다.

음식 이름을 메모해놓았어야 하는데 이제는 생각이 안난다.

<다음편은 바쿠의 밤 풍경>



'해외여행사진 > 아제르바이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꺼지지 않는 불  (4) 2011.04.10
2010년 9월 바쿠야경  (2) 2011.04.03
국토부장관 아제리방문 , 대표이사 현장 방문  (0) 2010.09.12
라마다 겐제 호텔  (6) 2010.03.14
내기 당구  (6) 2009.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