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스피안 빌딩 옆 식당에서 먹은 치즈를 곁들인 닭고기 다짐과 면이다.

면은 처음에는 아무 소스가 없어서 잘못시킨것 같았는데, 의외로 면자체만으로 맛있었다.

스프도 아주 훌륭했다.

오전내 자동차견적때문에 5개 자동차대리점을 다녀와서 조금 늦게 먹은 점심이라 더욱 그랬다.

생수와 같이 2명이 먹었는데 우리돈 9400원 정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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