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도 하여 출출하여 저녁은 두바이에서
주로 서양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거리로 갔다.
저녁은 이태리식으로 먹었다.
두바이 바다 석양이 아름답다.
석양이 너무 아름다왔다.
2박 3일의 두바이 여행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호텔의 라운지 무료 이용 패키지였는데
한번도 못먹어봐서 아까와서 호텔로 돌아아서 저녁을 먹었지만 문닫기전에 들렀다.
호텔에서는 와인을 먹을수 있는데 밖에 내놓지 않고 시키면 한잔씩 갔다 준다.
둘째날이 저물었다.
마지막날 두바이 공항
오후 비행기라 여유롭게 쉬다가 도착했다
공항 패스트 푸드에서 간단히 늦은 점심을 먹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두바이의 발전상을 직접 보니 실감이 갔다.
작은 어촌에 불과한 두바이를 오늘날 상업과 무역의 중심으로 만든 것을 보고
위대한 지도자의 중요성도 느꼈다.
Special thanks to W.K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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