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되었다.

 르메르디앙 호텔의 조식은 합격점.

 

 

 

 

 

 

 

 

 

 

 

조식을 먹고 올라온 객실에서 바로본 호텔 주변

 

날씨도 아주 좋았다.

 

 

 

 

 

 

 

 

 

 

 

 

처음으로 온 곳은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오늘 저녁에 있을 반딧불 타워에 들어 있는 코스지만

 

재찬이가 말레이지아를 올려는 이유가 이 타워때문임으로 시간을 가지고 둘려볼려고 먼저 왔다.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왔기 때문에 줄을 서는 수고를 들었다.

 

 

 

 

 

 

 

 

 

 

소원 성취한 재찬이

 

 

 

 

 

 

 

 

 

 

입장하기를 기다리면서 엄마와 함께.

 

 

 

 

 

 

 

 

 

 

페트로나스 타워 양 쌍둥이 빌딩을 있는 브릿지.

 

모두들 이곳에 올라와서 보려고 오는 거다.

 

 

 

 

 

 

 

 

 

 

총 88층 빌딩중 타워브릿지는 42층과 43층 사이에 위치한다.

 

 

 

 

 

 

 

 

 

 

타워 브릿지에서 내려 다본 빌딩앞 전경

 

 

 

 

 

 

 

 

 

 

 

 

 

 

 

 

 

 

 

 

 

저렇게 명찰을 차고 들어와서 같은 색깔의 팀과 함께 가이드가 이동해서 관람한다.

 

 

 

 

 

 

 

 

 

 

나름 귀찮기는 하나 좋은 시스템이다.

 

늘 인원을 관리하고 보기 때문에 쾌적하게 둘러 볼 수 있다.

 

 

 

 

 

 

 

 

 

 

페트로나스 타워 모형

 

 

 

 

 

 

 

 

 

페트로나스 이쪽 빌딩에서 바라본 쌍둥이 빌딩.

 

제일 위에 4층은 기계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저부분 까지 합치면 총 92층 건물이다.

 

 

 

 

 

 

 

 

 

 

주변을 바라보면 탁 틔여 있어서 보기가 시원하다.

 

 

 

 

 

 

 

 

 

 

 

 

 

 

 

 

 

 

 

 

 

타워 주변의 모형

 

 

 

 

 

 

 

 

 

 

소원 성취한 재찬이 2

 

 

 

 

 

 

 

 

 

 

 

 

 

 

 

 

 

 

 

 

 

다른 세계 고층 건물과 높이등을 비교해 놓은 네온 현황판

 

 

 

 

 

 

 

 

 

 

 

세계 1등은 두바이에 있는 버즈 칼리파이다.

 

 

 

 

 

 

 

 

 

KLCC 수리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내에 위치한 최신시설의 쇼핑센터다

 

 

 

 

 

 

 

 

 

 

인터넷에서 찾은 맛집 마담 콴.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쿠알라룸푸르 곳곳에 체인점을 가지고 있다.

 

KLCC 수리야 지점은 규모가 크며 모던한 분위기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재찬이는 향신료 냄새때문에 코를 막고 있지만,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말레이지아 음식은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도 맞는다.

 

 

 

 

 

 

 

 

 

 

식사를 마치고 재찬이 동심으로 돌아 가다..ㅎㅎ

 

 

 

 

 

 

 

 

 

 

수리아 쇼핑센터는 6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백화점과 푸드코트 및 고급 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다.

 

생활용품, 의류, 액세서리, 가전제품, 인테리어 상품 등 판매 품목이 다양하다.

 

 

 

 

 

 

 

 

 

열대 지방에 왔으니, 과일은 실컷 먹어야지.

 

태국에서 먹었던 여러 가지 과일중 우리가족이 가장 크게 좋아하는 

 

망고스틴만 잔뜩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일년간 재찬이가 노래를 부르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드디어 한국 휴가기간 중에 가게 됐다.

 

개인적으로 섬같은데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휴양이나 하고 싶은데

 

또다시 도시 자유여행이라 조사도 하고 검색도 하게 되었다.

 

이번엔 부산 김해공항 출발이라 그나마 인천공항까지 가는 수고를 들었다.

 

시간도 점심시간이라 도착후에 바로 관광을 시작하면 된다.

 

 

 

 

 

 

 

 

 

 

 

쿠알라룸푸르에 있을 동안 머물 숙소는

 

힐튼호텔과 바로 붙어 있는 르메르디앙 호텔로 정했다.

 

 

 

 

 

 

 

 

 

 

 

 

 

호텔에 짐만 놓고 바로 시내 구경을 나왔다.

 

호텔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부킷빈탕으로 왔다.

 

 

 

 

 

 

 

 

 

 

좀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먹을려고 Shabu One Buffet 에 왔다.

 

인터넷에 쿠알라룸푸르 싸고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찾아왔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데이터 로밍으로 해서 왔는데 여행내내 아주 긴요하게 잘 써먹었다.

 

 

 

 

 

 

 

 

 

 

식당은 부킷빈탕에서 내리면 바오는H&B 바로 위에 있다.

 

 

 

 

 

 

 

 

 

 

고급 음식점은 아니지만 무한 리필 샤브샤브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아주 배불리 먹을수 있다.

 

 

 

 

 

 

 

 

 

저녁을 먹고 나니 밖은 어디워졌다.

 

보이는 사면체 구조물 전광판은 카카오톡을 선전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도 한류가 부는 모양...

 

 

 

 

 

 

 

 

 

 

소화도 시킬겸 걸어간곳은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센터.

 

 

 

 

 

 

 

 

 

쇼핑몰앞 분수

 

 

 

 

 

 

 

 

중저가 브랜드 부터 명품브랜드까지 아주 다양한 가게가 있다.

 

 

 

 

 

 

 

 

 

 

 

 내일 점심을 먹기위해 올 마담콴이란 식당이 이 쇼핑몰 안에 있음으로 대충 구경만 하고 간다.

 

 

 

 

 

 

 

 

 

 

 

쇼핑몰안에서 LG가 판촉행사를 하고 있어서

 

재찬이는 풍선하나 얻어가지고 모노레일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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