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기체비르 댐의 모습

밍기체비르는 인구 10만의 도시로 아제르바이잔에서

4번째 인구 규모의 도시이다.

도시의 반을 가로지르는 Kur 강에 위치한 수력 발전소가 있어서

빛의 도시라 불리운다.


댐의 규모는 매우 광활하여 바다 인듯 싶다.


해변 같은 모래 사장도 있다.


이 곳에 오면 언제나 가슴이 탁 트인다.



어떻게 생긴 바위 인줄 모르겠으나

특이한 모양의 바위



여름에는 피서객으로 이곳도 붐빈다.


저때가 10월달이라 한적하게 거닐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찍기도 좋은 곳이다.






산위에 있던 폐허









특별한 시설이나 상업시설은 없지만

물과 풍경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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