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와 소고기, 빵과 감자, 토마토등을 불판위에서 요리한 것이다.
가운데 토마토는 라바쉬라는 얇은 빵에 돌돌 말아 먹어서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매우 맛이 좋다. 사즈는 불판이름이다.
불판아래 보이지 않지만 숯을 몇개 넣어서 먹을동안
온기가 식지 않도록 한다.
아제르바이잔 전통음식이며, 이집이 그중에서
이요리로 유명한 집이라 한다.(간판도 없는 집이다.)
옆에 컵에 담겨져 있는 하얀것이
요구르트인데 그냥 먹으면 신맛이 나지만 이 요리와 먹으면
고기의 느끼함도 없애주고 소화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