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전통차인 차이와 각종 과일절임류, 땅콩, 호두와 초코렛, 사탕을
먹을수 있는 찻집중 고급 찻집이다.
보통 2마낫이면 먹을수 있는데 이런집은 8마낫정도 주어야 한다.
그러나 아늑한 분위기와 오랫동안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집이다.
은색나는 포트위에 식지 않게 차이 주전자를 올려놓고
차이원액을 반정도 따르고 은색포트에 있는 물을
타서 희석시켜 먹는다.
차이는 카페인 성분이 있어 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레몬을 타서 먹는다.
그러나 아침에는 잠을 깨기 위해서 레몬을 넣지 않고 먹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