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바쿠에서 일당제로 고용한 일함의 차이다.
아제리돈으로 30마낫(우리돈 45,000원정도)으로 9시부터 6시까지 우리의 발이 되어준다.
말이 벤츠이지 92년식이니 16년째 되는 차이므로, 좋진 안지만
이곳 택시들이 워낙 외국사람들에게 바가지가 심해서 이렇게 타는 것이 휠씬 나은것 같다.
왼쪽에는 간자에 가서 우리 차를 운전해줄 뷔살이다.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이곳에서는 세일즈맨과 운전기사가 고소득 인기직종이라고 한다.
그와는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 이곳에서 많이 도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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