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옷을 입은 아저씨인데 춤은 제자리에서 계속 도는 춤이다.









보는 사람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도면서 


손에 들고 있는 둥근 원반을 변형 시킨다.










색이 점점 바뀌더니


















결국은 옷에 조명이 있어서 불이 들어온다.










얼마나 훈련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현기증도 없는 모습을 보니 박수가 절로 나왔다.





 




다음은 불쇼.










































한밤 사막 한가운데에서 보는 불쇼라 


그런지 멋져보였다.










이 쇼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밸리 댄스 공연이다.














































허리가 정말 장난 아니게 잘 돌아 갔다.





































이외에도 몇가지 쇼가 있고 약1시간의 쇼가 있고


아랍 음식을 주는 디너쇼이다.







전통 아랍 복장 한번 해봤다.


원피스라 입고 다니면 편할 듯 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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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어서 호텔로 픽업온 지프차를 타고 사막투어를 시작했다.


사막투어 차를 타고 가다 들른 휴게소







사막투어는 해지는 시간이 가까워 지면 시작한다.







차는 대부분 토요타 랜드크루저
























사막투어 시작전에 모든 차들의 타이어 바람을 뺀다.










그리고 멀미가 나도록 많이 태워 준다.


차가 뒤집어 지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스릴은 넘친다.















두바이 사막 모래는 아주 곱고 색은 황토색을 띠고 있다.







사막을 줄지어 다니는 지프의 행렬이 장관이다.









사막 지프차를 실컷 타면 모든 팀이 공연장으로 모인다.


공연이 시작하기전 낙타를 타볼수 있다.







해가 지면 공연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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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식 취업 비자가 나오지 않아 3개월 비자 만료일이 다가와


2016년 2월 14일 부터 26일까지 현지 휴무 기간에 두바이로 VISA 갱신을 위해 다녀왔다.


2014년에 다녀온 두바이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그때 할려다 힘들것 같아 안한 사막투어를 하였다.


되도록 2014년에 올린 것과 중복되는 곳은 빼고 포스팅 하려고 한다.



1박에 10만원 중반대 호텔 (조식 미포함)








아파트 텔이라 주방과 거실이 있다.







혼자 써기엔 큰 방이었다.


가족과 함께 오면 좋을 듯.








욕실 겸 화장실







방은 하나인데 화장실이 2개이다.










체크인을 하고 같이 갔던 직원들과 함께 Pub에 들렀다.


언제나 기네스 생맥주는 진리..








호텔에 있는 Pub이었고, 필리핀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줬다.


두바이는 아랍국가중에 몇개 안되는 음주가 가능한 나라지만 


open된 곳에서 먹지는 못하고 실내에서 먹을수 있다.









저녁을 겸한 자리라 스테이크를 시켜서 먹었다.
















 첫날밤은 이렇게 보냈다.









다음날 브런치를 하러 나갔다.


인터넷에서 찾은 중국집을 찾다가 결국은 잘못된 정보로 택시비만 날렸다.









결국은 두바이 몰로 왔다.











여전히 그대로인 아이스 링크









아이스 링크가 보이는 중국 음식점에 자리를 잡았다.








무알콜 칵테일.
































쇼핑몰 음식이 그렇듯 아주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닌 음식맛이었다.
































여전히 두바이몰 최고 인기인 대형 수족관









실제 크기의 악어







이름 모를 공룡 뼈다구...ㅋ









저녁에 있을 사막 투어 시간을 맞추느라 두바이몰 여기 저기를 기웃거렸다.


2014년 두바이 여행때 두바이몰은 자세히 사진을 올렸음으로 나머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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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 하여 출출하여 저녁은 두바이에서 


주로 서양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거리로 갔다.

































저녁은 이태리식으로 먹었다.









두바이 바다 석양이 아름답다.











석양이 너무 아름다왔다.












2박 3일의 두바이 여행 마지막 해가 지고 있다.













호텔의 라운지 무료 이용 패키지였는데 


한번도 못먹어봐서 아까와서 호텔로 돌아아서 저녁을 먹었지만 문닫기전에 들렀다.









호텔에서는 와인을 먹을수 있는데 밖에 내놓지 않고 시키면 한잔씩 갔다 준다.


둘째날이 저물었다.


































마지막날 두바이 공항


오후 비행기라 여유롭게 쉬다가 도착했다











공항 패스트 푸드에서 간단히 늦은 점심을 먹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두바이의 발전상을 직접 보니 실감이 갔다.


작은 어촌에 불과한 두바이를 오늘날 상업과 무역의 중심으로 만든 것을 보고


위대한 지도자의 중요성도 느꼈다.


Special thanks to W.K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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