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에 바이안-다쉬케센-호쉬블락 코스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그 경로에 있는 바이안이다.

다른 아제르바이잔 도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1988년까지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살았다고 한다.



다쉬케센에서 채굴한 철광석을 운반하기 위해 여기까지 철도가 놓여져 있다.


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올라왔지만 계속 돌아올라가야 한다.

다쉬켄트를 정점으로 다시 내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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