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터키식당은 저런 화덕이 있다.

이 주방장이 반죽하고 있는 밀가루로 피자나, 피데를 만든다.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저 화덕에 불 부터 넣는데

달구어 지는데 한참 걸리는것 같았다.

대신 피자들은 기름이 빠져 맛은 상당히 독특하며,

올리는 토핑도 상당히 다양해서 맛도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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