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이 밝았다.

 

하지만 비행기는 자정에 있어서 나는 1박을 더 예약을 했었다.

 

Late checkout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각에 나가야 되고 하루종일 놀다가

 

샤워도 하고 여유롭게 공항으로 바로 가고 싶었다.

 

 

 

 

 

 

 

우리 가족은 한번도 참여하지 않았지만

 

리조트내 여러 액티비티가 매일 프로그램을 달리하며 있다.

 

여려 강습이나 놀이에 참여 할 수 있다.

 

 

 

 

 

 

 

 

빈펄리즈트에는 수영장이 여러곳이 있다.

 

 

 

 

 

 

 

 

 

오늘은 그 수영장들을 다 이용해보려고 한다.

 

 

 

 

 

 

 

 

워낙 넓이가 넓고 할것도 많은데라 수영장에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

 

 

 

 

 

 

 

 

덕택에 맘껏 우리 가족끼리 놀았다.

 

하지만 래쉬가드를 계속 입고 다니다가 나도 살좀 태워볼려고 한 2시간 정도 벗었는데

 

화상을 입어서 아직도 등에 허물이 벗겨진다.

 

다시는 이런 무모한 짓은 하지 않으리라..

 

 

 

 

 

 

수영장에서 바로 해변으로 나갈수 있다.

 

 

 

 

 

 

 

 

 

 

 

 

 

 

 

 

 

 

 

 

 

 

해변에도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다.

 

 

 

 

 

 

 

물은 원래 맑고 해변도 매일 청소를 해서 매우 깨끗하다.

 

 

 

 

 

 

 

 

 

 

 

 

 

 

 

 

 

 

 

 

 

 

 

 

 

 

 

 

 

 

 

 

 

 

 

 

 

 

 

 

 

 

해변 구경을 실컷하고

 

 

 

 

 

 

 

다시 호텔안으로 들어와서

 

 

 

 

 

 

 

이번에는 규모가 작은 다른 수영장으로 왔다.

 

 

 

 

 

 

 

썬베드도 여유롭고

 

 

 

 

 

 

 

청명한 하늘에 정말 휴양을 하는 힐링 받는 느낌이다.

 

 

 

 

 

 

 

바에서 직원들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원하는 걸 주문하면 된다.

 

호텔내 유료 음료들은 체크아웃할때 정산하면 된다.

 

오전을 이렇게 보내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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