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로 먹은 샐러드와 가지속에 다져진 야채와 소고기 캐밥.

프랑스, 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요리인 터키음식(이 나라 음식은 터키음식 이라고 보면된다.)

답게 화학조미료가 아닌 전부 천연재료라서

그런지 처음 먹은 음식이지만 입에 잘맞아서 캐밥은 한개 더 추가해서 먹었다.

4명이 배불리 먹고 가격은 4만원 정도 나왔다.

밥을 먹고 식당을 나서는데 식당입구에서 아가씨가 손에 약간의 향수를 뿌려주었는데,

향기가 굉장히 좋았다. 다그런건지 이집만 그런건지 앞으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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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에서 가창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좌측편에 위치한 서민횟집

바로 옆의 필마트에 주차를 하고나서 걸어나오면 됨.

회는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니나 곁다리로 나오는 메뉴들이 다양하고 맛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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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시

안동반가의 음식으로 사골로 국물을 우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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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회관 근처의 안동국시집의 돼지고기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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