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는 거의 전세계 음식점이 다 있다.
터키식, 러시아식, 태국식, 일식, 아이리쉬식, 멕시칸, 인도식등등 한식당 외에는 거의 다있다.
그중에 중식당은 장성, 홍콩, 상하이가 있는데 홍콩이 가장 맛있다고 갔지만, 7시 정도에 갔는데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아서 간곳이 이곳 상하이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처럼 코스요리가 없어서 전채요리 수프, 주요리, 후식을
다 일일이 그것도 한번에 골라야 한다.
요리가 다 나오려면 거의 1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전채요리로 먹은 소고기 완당인데, 국물맛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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