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르반샤 궁전은 많은 내부를 갖고 있지만, 그중에 한 건물에 찍은 사진이다.

건축양식은 잘모르지만, 중동의 어느 건물처럼 지어진 같다.

사진에는 잘 나타나 있지 않지만, 내부에 창에서 비춰지는 색깔이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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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르반샤 궁전은 14~15세기 바쿠를 통치했던 쉬르반샤(왕)일족이 세운 궁전이다.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있고, 주위의 건물과도 잘 어울린다.

꽤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교하고 멋진 왕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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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에서 우리차를 운전해주는 일함이다.

그는 아르메니아와의 전쟁때 4년간 참전한 국가로 부터

베테랑증명서를 갖고 있는 참전용사이다.

이곳 사람들은 머리가빨리 쉰다. 그래서 이 양반도 1961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48살이지만, 나이는 휠씬 더 들어 보인다.

뒷쪽 둥근 지붕이 옛날 목욕탕, 사우나이며 오른쪽 광장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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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운전기사 일함의 차에 달려 있는 마호메트 사진이다.

이곳 수도 바쿠는 언제나 이렇게 교통 체증이 심한편이다.

아무리 이슬람의 형식만 남은 나라라고 해도, 우리나라

불교 신자들이 염주나 목탁을 차에 두는것 처럼,

이렇게 마호메트 사진을 걸어두고,

항상 인샬라(신의 뜻으로! 신이 허락한다면 등등의 뜻으로 해석할수 있다.)를

입에 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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