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에서 봄이오는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각집마다 하나씩 사는것이다.
밀이구요. 봄이 올때면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많이 판다.
순국선열의 묘 바로 입구 앞에 있는 이슬람 사원이다.
사진 오른쪽에 가면 입구가 보이고,
입구앞에는 발과 세면을 할수 있는 세면장이 있다.
언제나 모스크에 들어가기전에는 발과 손발을 씻고 들어간다.
순국선열의 탑 가운데 있는 꺼지지 않는 불이다.
바쿠의 센바람 탓에 불꽃들이 날라다니지만,
꺼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