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공연을 볼려고 표를 예매해놓고 시간도 남고, 공연시간이 저녁7시에서 9시까지라
뭘좀 간단히 먹을려고 백화점 cafe에서 커피와 시킨 애플파이다.
뜨거운 애플파이위에 아스크림을 얹어주어 색다른 맛이 났고,
애플파이가 아주 입맛에 딱맞았다.
아플파이와 카페모카랑 12,000원 가량을 한국과 비슷한거 같다.
서커스공연을 볼려고 표를 예매해놓고 시간도 남고, 공연시간이 저녁7시에서 9시까지라
뭘좀 간단히 먹을려고 백화점 cafe에서 커피와 시킨 애플파이다.
뜨거운 애플파이위에 아스크림을 얹어주어 색다른 맛이 났고,
애플파이가 아주 입맛에 딱맞았다.
아플파이와 카페모카랑 12,000원 가량을 한국과 비슷한거 같다.
만약에 아제르바이잔 음식점이 한국에 생긴다면 이 음식이 가장 인기를 끌것 같다.
제일 가운데 있는것이 순대와 같이 내장안에 무언가를 넣어 만드는데
매우 맛이 있는데 몇개 주지를 않는다.
그다음이 토마토, 감자와 양고기의 여러부분들, 빵, 버섯등이다.
양고기는 고기뿐아니라 간과 같은 내장들도 같이 있어서
여러가지 맛을 볼수 있다.
같이 주는 채소와 요구르트를 먹으면 느끼한 맛을 별로 못느낀다.